국립공원공단, 9월10일까지 '여권여행' 영상 공모전

박종운 기자 / 2021-08-02 16:17:59
9월17일 홈페이지에 수상작 발표

국립공원공단은 참신하고 재밌는 국립공원 여권여행(스탬프투어) 영상 발굴을 위해 '국립공원 여권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국립공원공단 전경 [국립공원공단 제공]

 
2일 지리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나만의 여권을 가지고 떠나는 국립공원 여행'이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공원 여권여행(스탬프투어)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3~5분 이내로 영상에 담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9월10일까지 참가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9월 17일 공단 누리집(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부상 200만 원, 최우수상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10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한다. 총 상금은 우수작 8건에 500만 원이다. 

국립공원 여권여행(스탬프투어)은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탐방 정보를 담은 '국립공원 여권'을 가지고 공원 방문 도장을 찍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부터 3년간 운영되고 있다. 현재 6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공간으로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전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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