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마을기업에는 △김해시 참기름공작소 기름짜는 선생 협동조합 △남해군 관음포 연꽃마을 협동조합이, '고도화' 마을기업에는 △김해시 소담공방 협동조합이 지정됐다.
앞서 경남도는 5월 마을기업 지정 공모에 접수한 16개소를 대상으로 심사한 뒤 1회차(신규) 2개와 3회차(고도화) 1개 등 3개 마을기업을 행정안전부에 추천했다. 선정된 3개 기업은 총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과 더불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회차(신규) 5000만 원, 2회차(재지정) 3000만 원, 3회차(고도화)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유정제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올해 2회에 걸친 마을기업 공모 결과 총 9개의 마을기업이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신규 지정 마을기업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존 마을기업의 질적인 성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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