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도시 VR 문화예술 저장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실감형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이미지·텍스트 위주의 데이터베이스(DB)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마치 문화예술 현장에 있는 듯한 사실감과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포스트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감형으로 지역의 생태, 문화, 관광자원, 관련 콘텐츠를 간접체험하고, 실시간으로 문화예술 정보제공, 원하는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을 한 번에 하는 '시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문화도시 VR 문화예술 저장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방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접근성, 효율성, 편리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부터 시에서 관리․운영하는 문화예술 거점(모랫골만지작 스튜디오, 아트독, 창공 등) 20곳을 대상으로 360도 항공․지상조감 촬영을 진행하고, 편집․보정 작업, 기본정보 및 기존 콘텐츠 등록 등을 거쳐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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