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의 시설물 설치 구간 명칭이 '소금산 밸리파크'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금산 밸리파크'는 케이블카-소금산 출렁다리·하늘바람길-하늘정원-데크산책로-잔도-전망대-유리다리-에스컬레이터-음악분수로 연결되는 주간 입장 코스이며, 연말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7월 말에는 야간경관조명,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로 이어지는 야간개장 코스인 '나오라(Night Of Light) 쇼' 를 연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에 1박 2일 머무르면서 1일 차 주간에는 소금산 밸리파크, 야간에는 '나오라쇼', 2일 차에는 중앙선 폐선구간을 활용한 '반곡금대관광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전국 최고의 관광코스가 될 것"이라며,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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