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글과 사진전: 자라다'를 개최한다.
'성장'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원주지역 작가 5인의 작품 72점과 원주시민이 출품한 작품 1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추진한다.
기획전시 '글과 사진전: 자라다'는 누구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장르인 사진과 손글씨 작품의 협업으로 철학적 주제 '성장'에 대한 의미를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예술에 대한 관람객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는 '원주에서 처음 시도하는 캘리그라피와 사진의 협업이며, 예술가와 시민 사이의 소통을 목표로 한 특별한 전시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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