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농장' 한눈에… 경남도, '스마트팜 코리아' 개최

김성진 / 2021-06-16 11:00:53
17~19일 창원컨벤션센터서 77개사 참가 농·축·수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21 스마트팜 코리아'(sfkorea 2021)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경남 김해지역 스마트팜 하우스 현장 모습. [김해시 제공]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남도내에서 열리는 첫 스마트팜 박람회로, 창원시 주최와 ㈜knn·제이엠컴퍼니·비엔씨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마트 팩토리 설비 및 기기 △도시농업 △귀농·귀촌 △농축산기자재 △유통·물류 등 부문별 국내 스마트팜 산업계를 선도하는 77개 사가 258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대동농기계, ls엠트론 등 최첨단 농기계 생산 선도기업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추진 중인 농업자원관리원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및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팜 적용 재배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별도 마련된 발표회장에는 △스마트팜 기술 개발 사례 △가축 생체정보 분석 시스템 도입을 통한 축우 사양관리 △스마트 알약(소에게 먹이는 생체정보인식장치)으로 이루는 6차 산업 강화 등을 주제로 삼은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농업 상황을 고려하면 스마트농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ict 융복합 스마트팜 시장 형성에 한층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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