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주·하남 등 5개 지자체와 거주환경 개선 업무협약

안경환 / 2021-06-14 17:03:1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하남·양주·포천·양평 등 5개 지자체와 '노후주택·주민공동이용시설 개보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GH와 지자체가 매년 협약을 맺어 경기도 원도심 내 사회취약계층의 거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원도심 노후주택·주민공동이용시설 개보수 전후 모습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GH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488가구와 주민공동시설 55곳의 개보수를 진행했다. 올해 새로 체결된 협약에 따라 GH는 사업의 총괄 관리와 기부금 지급을 담당하고, 5개 지자체는 지원가구·시설 모집 및 사회복지단체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GH는 올해부터 아동 주거빈곤 가구,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등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할 계획이다.

GH 김준태 도시개발본부장은 "도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원도심 내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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