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정책 참여단'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가치 참여단'은 경마공원의 고객서비스와 행사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9년에는 정책 참여단의 발제 및 자문을 통해 동남권 최초 '부울경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경마공원 측 설명이다.
정책 참여단의 정식 이름은 올해부터 '시도민 같이-가치 참여단'으로 바뀐다. 참여단은 지역 사회적경제 전문가 2인과 일반 시·도민 4명으로 구성된다. 공개 모집 대상은 일반 시도민(4명) 부문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거주 성인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단은 담당부서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활동기간동안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개최되는 2회의 정기회의에 참여,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과 대고객 사업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마사회 부산고객안전부 담당직원은 "가치 참여단을 통해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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