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춘보리밥·오대산문화사업단 사업비 확보

박에스더 / 2021-06-14 01:39:41
▲지난해 11월 청춘카페 평창점 개점 기념식. [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청춘보리밥(봉평점)과 오대산문화사업단 기능보강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8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청춘카페 평창점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청춘보리밥집과 오대산문화사업단에 공업용 미싱기를 갖추고 지역특산품인 메밀을 활용한 메밀 베개를 제작·판매해 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올해 어르신 일자리사업으로 평창군은 지난해보다 450명이 늘어난 25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연중 참여 가능한 지속적 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해 100세 시대 소득이 보장되는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는 소득 보장뿐 아니라 소통과 어울림의 사회 참여 의미가 있다"며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다.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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