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원룸 건물 1층에 위치한 지하 주차장 입구에 쓰러진 A(29)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골절 등을 입고 이미 숨진 상태였다.
불은 원룸 건물 일부(약 24㎡)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원룸에서 거주하던 A씨가 불이 나자 이를 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및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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