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아 대상 '시간제 보육' 실시

박에스더 / 2021-06-13 13:48:40
도내 시간제보육 기관, 9개 시·군 28개소 운영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가정양육지원, 맞벌이 및 시간제근로자 양육지원을 목적으로 '시간제보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포스터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캡처]


현재 강원도 내 시간제보육 운영 어린이집은 춘천, 원주, 강릉, 태백, 홍천, 영월, 철원, 화천, 고성군 9개 시·군 28개소이다.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어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시간제보육 지원은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가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 시간 단위(월 80시간, 시간당 4000원 중 본인 부담 1000원)로 이용하고 보육료를 지불하면 된다. 단 월 80시간이 초과되면 본인부담금 4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강원도 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시간제 보육을 이용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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