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4개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총 7억원 지원

박에스더 / 2021-06-13 13:03:06
지난 11일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2021년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콘텐츠 산업 지역 거점기관으로 지정된 강원문화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기업 육성을 위해 시작한다.
 

▲ 지난 11일 '2021년 강원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청 제공]


도내 만화(웹툰), 음악, 애니메이션, 방송, 캐릭터,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공연 등 19개 콘텐츠가 신청해 전국 16개 거점지역 중 3번째로 많은 콘텐츠가 지원접수 됐다.

19개 콘텐츠 중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 종합심의를 통해 최종 4개의 콘텐츠를 선정했다. 지원금은 총 7억 원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양양의 서핑콘텐츠를 활용한 '서핑을 처방합니다' △분단된 북강원도를 체험형 VR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드림캐처2(꿈속 탐험대)' △강원도 영동지방을 배경으로 채소 캐릭터의 귀촌 이야기'드랍 더 비트' △강릉관노가면극을 미디어아트와 미디어파사드로 구축한 융복합공연 '소매각시이야기'이다.

김성태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도내 콘텐츠진흥원의 부재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지원이 부족했지만, 미래 먹거리산업인 콘텐츠 산업이 강원도의 핵심 전략산업이 되도록 강원문화재단이 강원도 문화콘텐츠 거점기관으로서 도내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지역특화 소재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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