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9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1년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분야 기술거래의 장이다.
국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잠재적 투자자나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고, 유망기술에 대한 사업화 촉진과 투자활성화 등이 이뤄진다.
도는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만 원의 참가비(등록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바이오․제약 산업 관련 벤처,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까지 참가등록을 마친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 혹은 이지비즈에서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후 오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수요자, 공급자 및 컨설팅 참여기관 등 전국에서 약 380여 개 기관과 기업이, 경기도에서는 약 77개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향후 도내 벤처,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춰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서용 도 과학기술과장은 "도내 바이오·제약산업 관련 벤처,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및 기술이 기술상담회와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및 투자활성화로 연계되어 제품·상품화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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