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울주군 취약계층 청소년에 '위생물품' 후원

김성진 / 2021-06-10 15:41:29
청소년 150명에 1000만원 상당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10일 본부 관내 울주군 청소년들을 위해 '희망나눔키트'를 굿네이버스 울산나눔인성교육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울본부와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10일 '희망나눔키트'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울원전 제공]

새울원전과 굿네이버스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생활필수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희망나눔키트'는 울주지역 전체 중학교(14개소)의 청소년 15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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