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부산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환경과 국정 운영 과정은 한국과 유사한 면이 많다. 양국의 협력 강화는 세계 평화와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부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늦었지만 시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하며, 시장님의 다이내믹한 시정 운영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하이파'는 지중해의 관문이다. 아름다운 국제항구 도시이자 기술혁신의 중심지로서 부산과 공통점이 매우 많다"며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함께 이스라엘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은 "해양도시·산학협력·기술중심지인 하이파시와의 우호협력을 통해 시정 운영에 긍정적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부탁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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