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도내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차량을 지원한다.
도와 복지재단은 사회적 약자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승합차 11대와 경차 31대 등 42대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설 1곳당 차량 1대 구매비(차량가액의 80~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량별 지원 금액은 승합차 2200만 원, 경차 1100만 원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 복지아카이브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승합차 16대 지원에 250곳이 신청,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ggwf.gg.go.kr) 또는 경기복지플랫폼을 확인하거나 경기복지재단 복지사업팀(031-267-9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지난해 반응이 너무 좋아 올해 지원 예산을 늘린 만큼, 꼭 필요한 사회복지 현장에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서비스 제공기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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