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평가 BBB등급 이상 △사회적 기업 인증서 보유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 평가 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ESG 우수기업 요건을 갖춘 기업에게는 최대 연 0.8%p의 대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대출 한도를 우대한다. 경영지원 컨설팅, 여신 및 외환 수수료 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대출 상품을 통해 ESG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5월 지역은행 최초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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