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19일 축소형 '댄싱카니발'
'2021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7월~8월 분산개최되는 '월간댄싱카니발'과 9월 댄싱공연장 메인스카디움에서 펼쳐질 '다이내믹 댄싱카니발'로 시민들 곁으로 돌아온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코로나19로 멈춰버린 일상을 자연과 가상의 공간에서 '춤'이라는 매개체로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한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하이브리드형 축제 '월간댄싱카니발'
7~8월 소금산 출렁다리로 명성이 자자한 간현관광지에서 분산 개최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형(온·오프라인) '월간댄싱카니발'은 간현관광지 입구부터 미디어파사드 공연장까지 약 2km의 공간에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입구에서 만나는 '댄싱카니발 10주년'과 '환경'을 테마로 한 기획전시 '플레이 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단체들의 버스킹 공연 '다이내믹 버스팅', '다이내믹 퍼레이드', 그리고 간현 미디어 파사드 공영장에서는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공연 '다이내믹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국내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형 퍼포먼스 축제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메인스타디움 댄싱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개방형 무대에서 폐쇄형으로, 기존의 150m의 무대를 50m로 축소해 진행되는 '댄싱카니발', 환경을 테마로 한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일자별 '테마 공연'이 운영된다.
또 오프라인을 벗어나 가상의 공간에서도 축제의 장이 열린다. 코로나19로 참가가 어려운 △해외팀 경연무대를 영상을 통해 만나는 '댄카 월드' △원주시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신한류의 주역 엠비규어스댄스텀퍼니와 함께하는 시민 영상공모전 '댄카 챌린지' △축제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시민들과 공유하는 현장 브리로그 '댄카 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민이 주인공인 댄싱카니발은 이번 축제 역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간다. 환경과 축제의 공존을 생각하며 시민이 직접 제로 웨이스트의 축제를 실현하는 '시민기획단'을 비롯해 시민심사단·시민합창단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시민주도형 축제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감독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심리 방역이 됨은 물론 '춤'과 '흥'이라는 인류 고유의 문화를 통해 잃어버린 우리의 사회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 무엇보다 웃음과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더 나아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시민들이 자연의 공간에서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 공간을 만들겠다"라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