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영상미디어실, 녹음실, 동아리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전용 시설로 시는 문화·예술·자치·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으로 맞벌이부부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시설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1월 목감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시작으로 이달 월곶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에 이어 다음달 배곧1 청소년문화의집을 개소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모두 8개의 청소년시설 추가 건립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청소년들에게 활동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시흥을 위한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월곶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을 지원해, 청소년 활동 및 돌봄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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