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R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원격검사 체계수립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제 선급업계 흐름에 맞춰, 최근 이 같은 센터 구축을 위한 제한 경쟁 입찰을 공고했다.
사업비는 3억7400만 원으로, 구축 기한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이다. 시공사는 오는 17일 선정될 예정이어서, 한국선급 SSC는 늦어도 9월말까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SSC는 항만국통제(PSC)에 대응할 수 있는 각종 원격검사 기반 시설을 갖춰 자율운항 선박 등 '스마트 십'의 각종 사고에 대비하게 된다.
한국선급은 해사산업 발전과 조선, 해운 및 해양에 관한 기술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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