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과 지역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다룰 현안 가운데 가장 주목거리는 '유치원 무상급식'을 둘러싼 지원 규모 문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유치원 무상급식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곳은 부산과 서울을 비롯해 경남과 대구 등 4개 지자체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직업계고-지역협업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도 주요 의제로 올라와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와 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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