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여름철 재난 대비 구리시 현장점검

안경환 / 2021-06-04 17:37:13

경기도는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구리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과 왕숙천 둔치주차장을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침수피해 예방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저류시설 준비태세와 둔치 주차 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 작동 상태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구리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를 찾아 침수피해 예방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지표면을 따라 흐르는 빗물이 급증해 발생하는 도심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일시적으로 빗물을 저장하는 시설을 말한다.

 

김 본부장은 먼저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에서 저류시설 설치 전·후 침수 예방 효과를 점검한 뒤 저류시설 준설과 빗물 유입·유출부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등 유지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이어 왕숙천 둔치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둔치 주차 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 현황 및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김 본부장은 "올 여름철 단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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