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22개소 선정

박에스더 / 2021-06-04 09:57:06
국토교통부 주관, 국·도비 68억 원 확보

원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2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68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 원주시청 [박에스더 기자]


이에 따라 시비 21억 원 포함 89억 원을 들여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2021년 그린 뉴딜 정책의 하나로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보건지소,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보건지소 9개소와 어린이집 13개소가 기존 건축물 내·외부 단열을 보강하고 고효율 냉난방장치와 조명기구, 고성능 창호 및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게 된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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