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달 12일부터 2일까지 2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7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오른 마스코트 명칭은 △태울이·태산이 △대찬이·대솜이 △대니·수피 △포리·밤이 △태울이·대솜이 등 5개 안이었다.
'태울이·태산이'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합성어로,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울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선호도 조사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45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2022년 전국체전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며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이 모두에게 희망과 재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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