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일 수원페이를 비롯한 경기도 27개 시·군(성남·시흥·김포시 제외) 지역화폐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모바일 간편결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페이 앱을 활성화하고 '카드 추가'를 눌러 본인의 수원페이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한결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페이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슈퍼마켓·편의점·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원시는 2019년 4월 수원페이를 출시했다. 2021년 5월말 현재, 가입자는 58만여 명에 이른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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