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진흥원, 강원VR·AR 산업 육성

박에스더 / 2021-06-03 10:31:22
강원VR·AR 제작거점 센터, 콘텐츠 제작·교육 지원

강원정보문화진원 '강원VR·AR 제작거점 센터'가 도내 VR·AR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간다.

▲ 강원VR·AR 제작거점 센터의 로고[강원정보문화진흥원 제공]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해 과기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통해 공모한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춘천시 서면 문화센터에 VR·AR제작거점센터를 구축하고 VR·AR산업을 육성·지원하게 됐다.

강원VR·AR제작거점센터는 도내 개발자와 기업들에게 콘텐트 제작 인프라, 제작비, 상용화,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79억원을 투입해 강원도의 VR·AR 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 레저·휴양 산업과 연계한 실감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

센터는 892.5㎡(270평) 규모로 조성, 버추얼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을 위한 브이튜버룸, 고품질의 3D 콘텐츠 제작을 위한 모션캡처실, 최신 VR·AR개발 장비 등 첨단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도내 VR·AR 콘텐트 개발자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은 "강원VR·AR제작거점센터가 강원도 실감콘테츠 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새로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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