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속진단키트 기업 피에치씨와 투자 업무협약 체결

박에스더 / 2021-06-02 08:52:32

원주시는 2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피에치씨와 원주 기업도시 내 투자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피에는치씨 4만221m (1만2167평) 부지에 총 410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소, 생산시설 등을 이전·신설할 계획으로 200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에치씨는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생산기업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검체 채취키트를 자체 개발하는 등 진단사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기업 중 최초로 검체 채취키트를 미국에 정식 수출했다.

아울러 미래 핵심사업으로 준비해온 원격진료와 맞춤형 진단기기 사업 등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최인환 대표는 "신규 진단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생산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진단키트는 물론 신규 개발 중인 진단기기들도 원주에서 제조할 계획"이라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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