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대상은…우수공예품 457점 출품

안경환 / 2021-06-02 07:52:21

경기도 도내 곳곳에서 만들어진 457점의 공예품들이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작품성을 겨루게 된다.

경기도는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457점의 공예 작품이 출품, 오는 4일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제51회 경기도공예품대전 홍보 포스터 [경기도 제공]


앞서 도는 지난 3~4월 6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인 결과 27개 시·군에서 목칠 76점, 도자 172점, 금속 31점, 섬유 28점, 종이 47점, 기타 103점 등 457점의 공예품이 출품됐다.

오는 4일 진행될 출품작 심사는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공정하고 면밀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6점, 장려 10점, 특선 28점, 입선 52점 등 우수 공예품 100점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선 이상 48점의 작품은 오는 8월에 있을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입상작 100점은 오는 11~13일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리는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는 전시회와 더불어 공예장터(플리마켓), 공예체험행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공예문화 확산과 공예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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