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순국 해군 장병 자녀에 올해도 장학금

김성진 / 2021-06-01 14:11:58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매년 2000만원씩 현대중공업그룹은 1%나눔재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 해군 장병 유자녀들의 교육 복지를 위한 장학재단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1%나눔재단은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과 지난해 6월 '장학기금 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총 1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대학생 11명 등 유자녀 39명에게 배분된다.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은 해군 전사·순직자 유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은 최신예 함정 건조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 수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출범한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독거노인 전자레인지 선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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