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번째 공관 자가격리…의전 직원 밀접접촉자 의심

안경환 / 2021-05-31 13:23:2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도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의심됨에 따라 진담검사를 받은 뒤 공관에서 격리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이날 "의전팀 직원 1명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의심돼 해당 직원과 접촉한 이 지사가 오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공관에서 격리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이에 따라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예정된 다큐멘터리 '포겟미낫' 감독과의 대화 일정을 취소했다.

이 지사의 자가격리 지난해 3월과 12월, 지난달 14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현재 별다른 증세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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