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시행된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일반 도민이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하는 사업이다.
안전지킴이들은 통학로 주변 불법 어린이제품(국가통합인증마크 미인증), 고령자 전자거래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에 힘쓴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 시 현금보다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신용카드 차별'이나 소비자피해 다발 분야 등 불공정거래도 점검한다.
소비자 안전에 관심 있고 온라인 및 현장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장 활동의 경우 교통 접근성과 인구수를 고려해 31개 시·군을 9개 권역으로 나눴다.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거래 모니터링은 권역 구분 없이 활동하게 된다.
도는 운영단 10명과 권역별 지킴이 활동을 담당할 90명 등 100명을 직접 선발한다.
접수 방법은 경기도청 인터넷 홈페이지(www.gg.go.kr)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www.gg.go.kr/gg_info_center)에 첨부된 지원 서식을 작성해 6월 14일까지 전자우편(ggconsumer2@gg.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 및 추후 일정은 다음달 23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기본교육을 거친 후 7월부터 연말까지 각종 소비자피해 예방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 수당은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으로, 과제별 활동 시간에 따라 지급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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