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극축제는 1996년 '수원화성축성 2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국제연극제다.
2014년 '수원화성 국제연극제'로 바꿔 매년 열렸고, 2019년 관람객 21만 5000 여 명의 대규모 연극제로 자리매감했다. 2020년 코로나 19 발생에 따라 축제가 취소됐고, 올해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축제일정을 연기하고, 장소도 수원탑동시민농장으로 변경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진작부터 연기를 검토하고 있었고, 연기 후 축제 개최장소를 최종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과 예술가 모두가 코로나 19의 걱정없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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