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전날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윤화섭 안산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을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연임토록 결정했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안산·부천·화성·평택·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가 경기 서부권역의 관광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5월 출범한 협의체다.
협의회는 현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가 이달 29일 만료됨에 따라 추대를 통해 현 회장과 부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윤화섭 협의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경기서부7길 모바일 스탬프투어, 경기서부권 역사탐방테마 자전거길 개발구상 용역 등 서부권 도시에 맞는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높이고 지역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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