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 참여해 중2로서 갖는 고민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회는 미디어 경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bit.ly/3vWhAbv)에서 행사 이날 오후 1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미디어 경청은 지난해부터 매월 토론회를 열어 코로나19 시기의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번 토론회 주제인 '중2 청소년, 중2를 말하다' 역시 미디어 경청이 직접 선정했다.
김주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은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친구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스스로 바람직한 대안을 찾아가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서로 배우며 성장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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