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일터·삶·공정함을 이야기하다…'2030 공감토크' 개최

안경환 / 2021-05-28 07:12:35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청년들의 일터와 삶, 공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2030 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용평등 강조기간은 5월 25~31일이다.

공감토크는 '예, 우리는 이걸 원합니다'를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처럼 청년들의 사연, 현장 인터뷰, 뉴스 등을 활용해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은 오는 29일 사전 녹화 후 30일 오후 8시 도청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다.
 

▲경기도 '2030 공감토크' 포스터 [경기도 제공]


진행은 방송인 오나미·이수지가 맡고, 패널로는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유지은 아나운서, 이길보라 영화감독이 참여한다. 이들은 △2030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일터 △MZ세대가 원하는 삶 등을 소재로 '불평등', '공정' 등 사회문제를 들여다본다. 또 서로가 공존하며,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감토크를 통해 청년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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