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취임 이후 휴일도 반납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박 시장은 이번 콘텐츠에 집무실 공개는 물론 밸런스 게임과 건강관리 비결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면모를 담았다.
박 시장은 "당선 결과를 듣고 밤새 취임사를 쓰고 첫 출근을 했다. 이후 줄곧 일정에 쫓기다 이제야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고 취임 50일의 소회를 전했다.
"아침마다 커피를 한 사발씩 마신다"라며 커피 애호가를 자처한 그는 "취임 이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고 있다. 시정 운영을 위한 틀이 잡혔다.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박 시장은 6월에는 시청 담당 기자들과 간담회도 10명씩 나눠 시청 구내식당에서 잇달아 가질 예정이다. 기자실 출입 기자뿐만 아니라 인터넷 매체까지 초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기자단 중심의 부산시의 언론대응 방향이 바뀔 지 주목된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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