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공수마을 앞바다에 승용차 추락…운전자는 탈출

김성진 / 2021-05-27 09:23:42
26일 밤 10시34분께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앞 부두에 진입하던 K9 승용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 26일 밤 10시34분께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 앞바다에 추락한 승용차를 해경이 인양하고 있는 모습.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7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40대 A 씨는 자력으로 차 문을 열고 탈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두 앞 얕은 수심에 처박힌 차량은 이날 자정께 인양됐다.

A 씨는 경찰에 "공수마을 레저보트를 묶어 두는 부두에 진입하던 중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 가속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했다. 

부산해경은 음주운전이 아닌 단순 운전미숙이란 사실을 확인, A 씨를 귀가조치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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