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 30대 공무원들과 '소통·공감' 토크쇼

김성진 / 2021-05-26 16:15:34
27일 시교육청서 '조직문화 혁신에 필요한 것들' 주제로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김석준 교육감과 본청 젊은 공무원이 만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갖는다.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브리핑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소통·공감 토크는 지난 20일 김석준 교육감이 젊은 공무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초대장을 본청 90년대생 젊은 공무원 45명에게 보낸 데서 비롯됐다. 

지난 20~24일 온라인으로 토크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이들 가운데 15명이 참가 의사를 전해왔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간담회는 다른 간부공무원들의 배석 없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도 실시됐다.

설문 문항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해 공직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책 '90년생 공무원이 왔다'에 담긴 설문과 90년대생 공무원들이 제시한 의견 등을 반영해 28개 문항으로 만들어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크에서 나올 젊은 공무원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진

김성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