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분야별 '정책고문' 위촉…대외협력 성희엽씨 역할 관심

김성진 / 2021-05-26 14:07:20
해양수산·시민인권·대외협력·법률·투자통상 5개 분야 부산시는 26일 오후 시청에서 해양수산, 시민인권, 대외협력, 법률, 투자통상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를 '정책고문'으로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한일 교수, 이경혜 대표, 성희엽 전 보좌관, 권영문 변호사, 전성하 대표. [부산시 제공]

시정 자문 역할을 하게 되는 '부산시 정책고문'은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이경혜 문화복지 공감대표 △성희엽 전 부산시장 대외협력보좌관 △권영문 법무법인 우람 대표변호사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 등이다. 

이들 가운데 성희엽 전 보좌관은 지난 4월 부산시장 선거에서 캠프 공보실장을 지낸 박형준 시장의 최측근으로, 주변의 예상과 달리 일찌감치 '백의종군'을 선언해 그의 거취를 둘러싸고 관심을 불러온 인물이다. 

박형준 시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정책고문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시정의 재산으로 삼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집단지성의 힘을 모아 미래비전 설계와 정책방향 모색 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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