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예직한옥체험마을' 등 2곳,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선정

안경환 / 2021-05-25 17:03:52
문체부 지원 각종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경기 용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는 전통 한옥을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별 한옥 또는 한옥체험업 밀집 지역과 마을 등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옥에서의 하루-예랑' 전경 [용인시 제공]


공모에는 용인시 2곳 등 전국에서 47곳이 선정됐다. 시에서는 처인구 호동에 위치한 '예직한옥체험마을',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한 '한옥에서의 하루-예랑'이 각각 선정됐다. 한옥에서의 하루-예랑의 경우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2곳에는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 운영비 2000만 원 등 국비와 시비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전통매듭공예체험, 전통음식체험, 전통차체험 등 한옥과 연계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한옥에서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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