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효도캠페인, 6개 시군확대 감사 쿠폰 발행
강원도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 중인 배달앱 '일단시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외식 활성화 캠페인 사용처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외식활성화 캠페인'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피해 극복을 위해 방역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추진하는 비대면 외식소비 촉진 행사이다.
신청(응모)한 카드로 앱에서 2만 원 이상 3회 결제 후, 4회 차에 2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해당 카드사에서 1만 원을 환급 또는 청구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강원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업계도 지원하고 코로나로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 지인들에게 지역 맛집 음식을 배달시켜 주는 '효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효도캠페인'에 참여 후 주문 사연, 인증 사진 등을 페이스북에 공유해 준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사은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일단시켜'에서는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정선 등 6개 시·군 확대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의 만 원 할인쿠폰과 회원 가입 할인쿠폰 2000원 등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쿠폰을 준비하고 있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외식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해 1만 원 환급 혜택도 받고, '일단시켜' 할인쿠폰을 사용해 맛있는 음식도 드시는 즐거운 5월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일단시켜' 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도 돕고, 피로감이 누적된 도민들도 힘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지난 17일부터는 원주, 횡성, 영월지역에서 가맹점을 집중 모집 중이며 오는 7월 중순 경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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