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계산업 흐름 한 눈에"…부산국제기계대전 26일 개막

김성진 / 2021-05-24 11:23:10
25개국 371개 업체, 29일까지 벡스코서 1036부스 참여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벡스코에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공동주최로 '2021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1)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 홈페이지 캡처.

이번 전시회 개막행사는 26일 오전 11시 박형준 시장과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을 비롯해 참가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25개국에서 371개 업체가 1036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국내외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절삭·절단·절곡기 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기존의 품목별 전문관과 함께 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 부산뿌리산업공동관, 부산금형특별관, 그린뉴딜정책관이 특별관 형태로 구성된다.

특히 2전시장에서 진행하던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이 이번에는 안전한 방역 동선과 관람 편의성 증대를 위해 1전시장으로 옮겨 개최한다.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에는 하이윈코퍼레이션, 산요전기코리아, 아이로보,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젠트로 등 스마트공장 구축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제조 트렌드의 현주소를 참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전시회에 370여 개 기업체와 공공기관이 참가하는 만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한 비즈니스 교역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전을 통해 부산의 기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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