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극복 '산나물 특판' 성황 이뤄

박에스더 / 2021-05-24 08:09:50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산나물를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한 특판 행사에서 44톤(6억 2000만 원)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 산나물 특판-라이브커머스[강원도청 제공]


강원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를 겪은 산나물생산자들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한 특판 행사에서 목표량인 40톤을 초과한 44톤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도내 생산량이 가장 많은 산마늘과 곰취를 비롯한 8종의 대표 산나물이 판매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기획 쇼핑몰(강원산나물 한마당) 운영과 라이브커머스(2회), TV홈표핑(3회), 다수의 현지 특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했다.

박용식 도 녹색국장은 "이번 특판 행사로 다양한 비대면 판매방식 추진으로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판매방식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산나물(임산물) 생산자들의 실질적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 가을철에도 임산물 팔아주기 특판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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