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지난 3월22일부터 6일까지 40여일간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8곳의 시내버스 1710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결과 엔진룸 관리 불량 2건, 등화장치 불량 11건, 압축천연가스(CNG) 관리 불량 5건, 게시물 부착 위반 5건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총 26건이 적발됐다. 이들 사안에 대해 개선명령(1건), 현지 시정(25건)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
박형준 시장은 "거의 모든 시내버스는 방역물품 비치와 방역 필터 설치 등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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