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 지속

문영호 / 2021-05-21 09:01:00
경기도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봄부터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시는 올해도 금융지원, 기술개발·지식재산 지원, 국제통상 지원, 벤처기업 지원 등을 이어나간다.

▲ 지난 20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수원시 제공]

시는 7월 22일까지 8차례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대표·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원시·정부·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는 '2021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지원'은 △수원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동반성장 협력사업 △중소기업 특례보증 △경기도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연 등이 있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금융기관 이자 일부(기본 2%, 가산 0.3%)를 시가 지원하는 것이고,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금융기관 대출(융자)이 어려운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기관 대출을 보증하는 것이다.

'기술개발·지식재산 지원 사업'은 △기업 경쟁력 지원 △지식재산 특화 지원 △사업화 지원 등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 역량강화교육·경영맞춤컨설팅',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기술닥터',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지식재산 창출 지원 등이 있다.

'국제통상 지원사업'은 △국외박람회·국내전시회 참가 지원 △하이브리드(Hybrid) 수출판매 개척단 지원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수출 지원 등이 있다.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수출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창업·중소업체의 제품 홍보영상 제작·해외송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지원으로 중소업체의 TV방송용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은 아리랑 TV(아리랑 국제방송)를 통해 106개국에 송출된다.

'벤처기업 지원'은 △벤처 인증·시스템 인증 지원, 지적재산권 지원 △시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글로벌기업가 정신과정 교육 지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설명회에 참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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