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3·3·3 자금...중기· 소상공인 고용창출 기여

박에스더 / 2021-05-16 17:06:36
3·3·3 자금, 1인 채용 시 3000만 원 융자·3년 유지 30% 인센티브
2688억원 투입, 6500명 고용창출 효과
1인 신규채용 시 3000만 원 융자지원, 3년 고용유지 시 30% 인센티브 지원(3·3·3 자금)으로 고용 창출 및 고용유지 효과가 증대된다.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4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고용창출·유지 자금(3·3·3 자금)'의 홍보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도와 농협·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 등 5개 은행, 그리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기업체 타깃 홍보, 바이럴마케팅, 광고노출 확대 등 다각적 추진 방안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전국 최초로 지난 4월 16일부터 시행되는 고용 연계 융자지원 사업인 3·3·3 자금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명 신규채용 때마다 3000만 원씩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2년간 무이자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을 받은 기업이 3년간 고용유지 시 융자금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훈 도 경제진흥국장은 "사업 시행 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3·3·3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실업자들과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단비와 같은 사업으로 단 한 분도 제외됨이 없이 많은 도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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