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변도로서 2중 충돌사고 '배달 라이더' 끝내 숨져

김성진 / 2021-05-14 11:45:39
오토바이 배달기사가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승용차와 다시 충돌,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 13일 밤 8시27분께 발생한 부산 사하구 다대동 강변도로 오토바이 배달기사 사망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13일 밤 8시27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강변도로에서 125cc 오토바이가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액티언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30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을숙도대교에서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1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고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다시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진

김성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