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임문화센터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매월 1회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 참여 대상은 게임을 잘 이해해 자녀와 소통하고 싶은 보호자와 향후 게임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은 청소년 등이다.
비대면 온라인 생방송으로 이뤄지며 게임업계 종사자, 게임 소통 전문가, 정신건강 전문의, 교육계 종사자 등이 연사로 나서 게임을 둘러싼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첫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게임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NC소프트 R&D센터 장현영 부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게임사 취업을 꿈꾸는 청소년이나 자녀의 게임 플레이를 진로와 연계하고 싶은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매월 진행되는 세미나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게임으로 먹고사는 법(이상 진로 분야) △자녀 게임 이용 관리법, 게임에 빠진 아이와의 소통법, 보드게임을 통한 창의적인 교육법(이상 커뮤니케이션 분야) △게임 세상 밖에서 관계 맺기, 보호자 힐링 교육(이상 상담·치유 분야)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어 매월 신청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게임문화센터로 문의하거나 경기게임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경기게임문화센터를 설립하고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 △게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등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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