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입주기업 등 15개 단체 참여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14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2차 협약을 체결해 참여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협약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4곳이 참여한다. 또 △㈜뉴랜드올네이처 △대양의료기(주) △㈜리스템 △멘피스코리아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서울에프엔비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지에이 △킨더퍼페츠 △㈜플로닉스 △한국베름(주) 등 지역 내 11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1차에 이은 2차 협약으로 대학교(University), 원주시(City), 기업체(Company),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네트워크 체계가 대폭 확대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공동 노력이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신철훈 시 복지정책과장은 "네트워크 구성원과의 간담회 개최 및 소식지 발행 등 가족친화제도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체계를 활성화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말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원주시,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꿈터종합식품, ㈜네오플램, ㈜단정바이오, ㈜데어리젠, 동양산업, ㈜메디코슨, ㈜메쥬, ㈜애플라인드, ㈜원주기업도시, ㈜윈백고이스트, ㈜지온 등 16개 기관이 1차 협약을 체결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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