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주거 취약계층 655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안경환 / 2021-05-11 16:05:40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및 '2021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와 경사로 설치 등 집수리를 지원하는 것이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전기료와 난방비 절감을 위한 전등·창호·단열·보일러 등을 개선해주는 것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거환경개선사업 홍보 포스터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GH는 도내 31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중증장애인 165가구, 햇살하우징 500가구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협약을 통해 도비 33억2500억 원의 사업예산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 4월까지 각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도가 선정했으며 가구당 지원규모는 500만 원이다.

 

GH는 다음달까지 보수대상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공사항목을 확정, 7~9월 주택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헌욱 사장은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 보장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G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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